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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PACS "병원 끝내고 보건소·의원으로 간다"
    관리자   2005-05-18 17:48
2002년 동작→2004년 동대문→2005년 노원구…5년내 100곳 전망

PACS(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관련 기업의 새로운 시장으로 보건소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도 보건소 분야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향후 5년 정도면 100여개의 보건소에서 PACS를 설치해 대략 5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는 등 시장성이 밝아 보인다.

마로테크, 인피니트 등 대표적인 PACS 업체들은 대형병원을 시작으로 중형병원까지의 시장은 이미 98%의 보급률을 가진 포화상태에서 보건소와 의원급 병원들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재 PACS를 설치한 보건소는 두 곳으로 미흡하다. 동작구가 2002년 최초로 설치(마로테크)했고, 지난해 동대문구가 설치(X-21)해 운영 중이다.

그러나 노원구가 오는 8월 Tele-PACS(원격 PACS) 설치 예정으로 입찰을 받으면서 각 업체들로 10여개의 보건소들이 관련 문의 전화를 하는 등 전국 246개의 보건소가 진출 주력 시장으로 부상했다.

또한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서울지역 외에도 복지부의 농어촌 보건소 지원 정책으로 소도시 보건소 역시 설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인피니트 관계자는 "현재 노원구에서 RFP(제안요청서)와 의견서를 받아 추진중인 상태"라며 "지방지사를 이용해 각 보건소 등으로 전시와 홍보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공공기관인 만큼 직접적인 영업은 자제하고 있지만 PACS는 보건소 중심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100여개소 정도가 설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작구에 최초로 설치한 마로테크 관계자도 "현재 10여개의 보건소에서 가격, 효과 등과 관련된 문의를 물어오는 실정"이라며 "향후 보건소 및 의원급으로의 진출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마로테크 관계자는 "당시 동작구청과 동작구보건소장이 PACS설치에 대한 열의가 높아 최초 설치가 가능했다"며 지자체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태도가 기기 도입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말했다.

출처 : 데일리메디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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