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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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21년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명진입니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는 1994년 대한 PACS학회로 출발하였고, 국내 의학영상정보분야의 의학, 공학, 산업계 전문가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술활동과 산업발전을 제고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형 PACS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여 국내 PACS 의 표준화를 유도하고 보험급여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산업발전의 상승적 효과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했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필름 없는 병원, 종이챠트 없는 병원, 디지털 병원으로 발전하여 오늘날 부상하는 디지털헬스케어의 초석이 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2007년에는 의학영상정보의 활용영역 확장에 따라 3차원 의학영상 연구회와 컴퓨터보조진단연구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회명을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로 개명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새로운 응용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나날이 혁신되고 있는 의학영상기술은 영상 기반 진단기술로 끝나지 않고 맞춤형 신약, 신치료, 신의료기기 개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융성으로 인한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의학영상정보의 연구 분석 역시 의료인공지능의 핵심 분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공지능이 나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만능의 영역에 들어선 듯 느껴집니다만 의학영상정보학의 기본은 영상과 영상기기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자 합니다.

저희 학회는 의학, 물리학, 정보학, 보건학, 통계학 등 다학제 분야의 전문가들간이 참여하고 계시며 유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융합적 학문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20년에는 저선량 CT 폐암검진이 시작되는 것과 발맞추어 저선량 CT로 폐기종 수치를 계산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주제로 의학영상 경진대회를 학회 차원에서 시행하여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냈으며 앞으로도 의학 전반에 임팩트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경진대회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2021년부터는 SIIM USA, SIIM ASIA 등과 연계하여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갖추어 갈 것입니다. 본 학회를 통해 새로운 경향을 접하시고, 좋은 협력 연구자를 만나고,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회장 정명진